I didn't know about Anna Paquin at all, frankly, I just love this photos. You know I love some vintage mood.
So I wanted to know about the amazing photo's model that I read the article. And I found Anna Paquin is the star of True Blood, bisexual, brave also witty woman and wife and stepmother. She stuns in this magazine.
- V 매거진 에서 레이디가가가 쓴 칼럼을 보려다가 Anna Paquin에 대한 기사를 찾았다.
사실 안나파퀸에 대해 하나도 몰랐지만(이름도 처음들어:) ) 그냥 빈티지한 무드의 사진이 좋았다. 이 모델이 누굴까 궁금해서 기사를 읽어봤다. 그리고 내가 안나파퀸에 대해 알아낸 것은 미드 ' 트루블러드 ' 의 스타라는 것, 바이섹슈얼이라는 것("나는 바이섹슈얼이다."라고 당당하게 말했고, 또 그에관한 운동도 하고 있다. 그 운동은 성 정체성에 대해 숨기지 말고 오히려 서로 많이 물어보고 드러내는 것이 더 낫다는 취지의 캠페인.), 용감하고, 자신을 당당히 드러내며 또 위트있는 여자이자 아내이자 새엄마라는 것. 어쨌든 그녀는 잡지화보에서 빛났다.
Amen Fashion.
xo. romie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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